My house is your house.

(자신의 집에 온 손님에게) 편하게 있으세요.

라는 의미이다.

 

싱가폴 친구네 집에 초대를 받아 놀러갔던 적이 있다.

조금 클리셰인듯 하지만, 친구가 나에게 My house is your house~ 해주는 것이다.

순간 바로 Make yourself at home과 같은 뜻이겠구나 생각하며 각인 된 표현이다.

 

한국에 있는 영어회화 교재들 중에서, 이 표현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Make yourself at home 보다 더 열렬한(?) 느낌의 친절이 베어 나오는 느낌이다.

 

My house is your house.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My  대신 Our를 써도 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