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et in Batam

in Batam, Indonesia

싱가포르에서 잠시 넘어갔던 바탐

해안가에 위치한 리조트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 외에는

특별히 바탐으로 넘어갈 일이 많지는 않다.

루피아를 손에 쥐고 있으면, 마치 큰 부자라도 된 듯한 기분을 느낀다.

쓰다 보면 금방 사라지긴 하지만

나는 인도네시아 사람들도 좋다.

한국과 한국인을 좋아해주기도 하지만,

인도네시아 사람들과 대화할 때면, 내가 잊고 지냈던 순수한 모습들을 가끔씩 발견할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