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를 쓰다 우리말 표현의 바가지와 영어포현의 nose가 전혀 연결되는 부분이 없지만, “바가지를 쓰다”는 표현은 pay through the nose 라고 한다. pay through the nose for — pay through the nose to ~ pay through the nose. 이렇게 세 가지 형태로 주로 사용되는데, for 다음에는 명사, 예를 들어서 택시요금, 쇼핑, 물건 가격 등을…
내가 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에 대해 사람들은 회의적이다. People are skeptical that I would be able to make it. 이 문장은 사실 여러가지로 응용이 가능하다. (people) 대신에 다른 주어를 사용할 수 있고 (skeptical) 대신에 positive, negative 등으로 변형이 가능하다. 또한 that 절에서 의 주어와 (make it) 부분도 상황에 맞게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
~하기 위한 중대한 조치를 취하다 자주 사용하는 구문이다. 우리말로 ‘조치를 취하다’ ‘방법을 취하다’ ‘대책을 실행하다’ 등의 의사표현을 하고 싶을 때, ‘take a step’ 을 떠올리면 된다. major 와 minor 를 가지고 조치의 강도를 조금씩 다르게 표현할 수 있다. take a major step take a minor step The school will take a major…
—로 인해 오랫동안 비판 받아 왔다. 여기에서 for는 “때문에”라는 의미를 전달하다. 이 때, 문장의 주어 자리에는 “비판을 받는 대상”이 들어가야 한다. I have long been criticized for my previous scandal. The company has long been criticized for massive layoff. 이 구문을 확실히 암기해 두면, “criticized” 부분을 상황에 따라 바꿔서 표현을 계속 만들어…
존재감이 크다 누군가 존재감이 크다 라는 표현을 할 때 huge in presence 라는 구문을 사용한다. 존재감이 크다라는 말은 일상 대화에서도 종종 등장하는데, G-Dragon is huge in Korean Pop Culture. My boss is really huge in presence in my company. 이런 식으로 의미를 전달하게 된다. 누군가 나를 이렇게 표현해주면 참 고마운 멘트일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