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ack and ruin

완전한 폐허

 

오랜 만에 책속 문장에서 등장한 표현이다.

사실 실용적으로 자주 사용되는 표현은 아니지만, 반가운 마음에 짧게 포스팅을 남겨본다.

예전에 토플 공부를 할 때, 머릿속에 각인 시키듯이 운율을 줘서 wrack and ruin 하면서 외웠던 기억이 생생하다.

 

They saw nothing but the wrack and ruin.

하면, 그들이 목격했던 것은 완전한 폐허 (그 자체)였다. 하는 느낌 정도로 받아들이면 될 듯 하다.

wrack and ruin